피자알볼로 20주년 맞아, 드라마 '마이 유스' 제작 지원...피자와 세트메뉴로 '식 문화' 녹여

피자알볼로는 지난 5일 JTBC 첫 화 방영을 마친 드라마 '마이 유스'의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피자알볼로

'마이 유스'는 송중기, 천우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감성 로맨스 드라마이다. 이번 제작지원은 피자알볼로의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해,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청춘과 사랑 이야기에 맞춰 다채로운 메뉴와 프리미엄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드라마에는 9월 2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피자알볼로의 20주년 한정 피자 메뉴와 함께 기존 홈파티를 위해 작년 연말 론칭했던 세트메뉴 "알파팩"을 리뉴얼 하여, 알볼로의 시그니처 통밀도우 피자 라인과 진하고 고소한 감칠맛으로 청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사이드 메뉴 치즈오븐 김치볶음밥, 치즈오븐 스파게티 사이드팩을 재구성하여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피자알볼로는 20년 동안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온 브랜드로서, 이번 드라마 〈마이 유스〉 제작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드라마 속 다양한 프리미엄 메뉴와 이벤트,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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