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서대문구, 지방세 체납자 가상자산 매각해 세금 징수

전자신문
원문보기
서울 서대문구청 전경.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청 전경.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구는 2021년 가상자산 압류를 도입했지만 압류 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실질적인 체납액 징수를 진행하지 못했다.

올해 들어 압류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하고자 업비트, 빗썸, 코빗 등 가상자산거래소에 법인 계정을 개설, 체납자 소유의 압류 가상자산을 법인 계정으로 이전·매각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구는 앞으로도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압류와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성실납세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 등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춘 다양한 체납액 징수기법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