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를 '프로 불법러'로 규정하며 지명철회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어제(5일) 자신의 SNS에, 이 대통령 본인이 범죄 전과자 신분이라 공직 후보자 전과에 둔감할 수 있겠지만, 국민 눈높이에서는 용납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특히 주 후보자가 과태료를 내지 않아 차량이 14차례 압류되거나, 종합소득세 체납으로 아파트까지 압류됐었다며, 어떠한 공직도 맡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또 세금은 내지 않으면서도 좌파 시민단체와 매체에는 꾸준히 기부금을 내오는 등 국가에 대한 의무와 책임은 외면한 채 특정 진영 단체 후원에만 몰두하는 편향성을 드러냈다고 질타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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