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왼쪽 일곱 번째)과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왼쪽 여섯 번째)가 5일 본점에서 수원광교지점 개점식을 열고 기념 촬영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본점에서 수원광교지점 개점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경기신보의 28번째 영업점인 수원광교지점은 지난 8월11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행사는 개점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하고 기업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이번 개점을 계기로 보증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금융서비스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는 도내 사업체 수가 최상위권이며 생활밀접 업종이 많아 보증 수요가 큰 지역이다. 최근 5년간 신규 보증 건수도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수원광교지점 신설로 기존 수원지점에 집중되던 상담 수요가 분산돼 영통·장안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신속하게 보증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점식에는 시석중 이사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한원찬 경기도의회 의원,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최정석 경기도 지역금융과장 등 주요 인사와 소상공인·기업인, 금융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 지점 현황 보고, 인사말·축사, 기념 떡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 부진과 자금난 등 현장의 어려움이 공유됐으며, 경기신보는 운전자금 보증 확대, 맞춤형 컨설팅,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한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광교지점 개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빠르고 폭넓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라며 “경기신보와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경제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수원시와 경기도, 도의회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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