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티발레단 공연 모습 ⓒ스타데일리뉴스 |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2025 수원발레축제'가 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We move We Dance We grow'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수원시티발레단이 참석해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 中'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5일 예원발레아카데미 '캐리비안의 해적', 이화리본무용단 '에스메랄다', 권선이화무용아카데미 '빛의 정원', 예원발레아카데미 '카니발', 빌러빗 발레 '스페니쉬 카덴차', 영통이화무용학원 '스텔라', 한예종라라무용학원 '탬버린 앙상블', 수원로얄발레학원 '타란텔라', 수원시티발레단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 中'이 무대에 올랐다.
수원발레축제 마지막날 6일엔 권선이화무용아카데미 with 김지현 피아니스트 'Commencer', 국립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3막 中 그랑 파드되', 김용걸 댄스 시어터 '바람(The Wind)', 광주시립발레단 '해적 中 오달리스크', 아함아트프로젝트 '베르나르다 알바 中', 윤전일 Dance Emotion '숨…', KI dance project 'Imagine', L.E.B '공명'이 공연된다.
어린이 발레 의상 체험, 수원형 문화 직거래 장터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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