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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9주 연속 증가…고령층에 ‘마스크 착용’ 당부 [건강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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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누적 입원환자 수 중 6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60.6%를 차지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올해 코로나19 누적 입원환자 수 중 6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60.6%를 차지하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철저한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주간 입원환자 수가 9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35주차(8월 24일~30일) 기준 399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6주차의 63명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37.7%로 상승하며,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누적 입원환자 수 중 6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60.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을 포함한 고위험군의 보호가 더욱 시급해졌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에게 ▲실내 행사 참여 자제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신속한 진료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또한 ▲손 자주 씻기 및 실내 자주 환기하기 ( 2시간마다 10분) ▲기침할 때는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 자제 및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요양병원이나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와 방문객도 마스크 착용 및 증상 시 출근 자제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유행이 아직 종식되지 않았다”며,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에도 정부는 치료제 공급 및 방역 대응을 철저히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은숙 기자 sug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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