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프로야구가 국내 프로 스포츠 단일 시즌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5일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인천),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대구),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창원)의 경기에 5만2천119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프로야구 관중 신기록이 수립된 5일 가득 찬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2025.9.5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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