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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꼭 필요했나?...반응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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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사진: 스트라이프]

[사진: 스트라이프]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가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 '템포(Tempo)'를 발표하자 암호화폐 업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패트릭 콜리슨(Patrick Collison) 스트라이프 CEO는 템포와 관련해 "기존 블록체인들은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결제를 처리하기에 최적화되지 않았다"면서 "스트라이프는 초당 1만건 이상 거래를 처리해야 하지만 비트코인은 5TPS, 이더리움은 20TPS, 솔라나 같은 신생 네트워크도 1000TPS 수준"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암호화폐 커뮤니티애선 "또 다른 체인은 필요 없다"며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솔라나 익스플로러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실제 처리 속도는 3186TPS에 달해 콜리슨 주장이 틀렸다는 반박도 있다.

스트라이프가 레이어2 대신 자체 네트워크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의 데반시 메타(Devansh Mehta)는 "레이어2로 구축했다면 이더리움 네트워크 효과를 활용하면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콜리슨은 "템포는 수수료를 사용자에게 익숙한 법정 화폐로 표시해 실사용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더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핀토피아 CEO 스티브 밀턴(Steve Milton)은 "고속 온체인 결제 인프라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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