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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도·러시아, 가장 어두컴컴한 중국에 빼앗겨”

헤럴드경제 이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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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이어 중국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인도와 러시아를 겨냥해 이들 국가가 미국이 아닌 중국과 밀착하고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인도와 러시아를 가장 깊숙하고 컴컴한 중국에 빼앗긴 것 같다”고 썼다.

그러면서 “그들이 함께 길고 번영하는 미래를 누리기를 바란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과 함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란히 걷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첨부했다.

이 사진은 앞서 시 주석, 모디 총리, 푸틴 대통령이 지난 1일 중국 톈진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의장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던 당시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시 주석이 인도, 러시아와 반미 연대를 구축하고 있지만 ‘번영하는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특유의 비아냥대는 화법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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