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쿠팡이츠와 제휴 ‘30분 배송’ 도입
회사 “즉시·신속성 중시 풍조 대응 퀵커머스”
성수기 앞두고 가을·겨울 신제품 5종 출시도
회사 “즉시·신속성 중시 풍조 대응 퀵커머스”
성수기 앞두고 가을·겨울 신제품 5종 출시도
이브자리 추동 침구 신제품 ‘밸런스 그레이’(왼쪽)와 ‘드리미’. |
이젠 침구 같은 생활용품도 음식배달처럼 30분이내 빠른 배송이 이뤄지게 됐다.
이브자리(대표 윤종웅)가 쿠팡이츠와 손잡고 침구류 퀵커머스 서비스 ‘30분 침구배송’ 서비스를 6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쿠팡이츠 앱을 통해 이브자리 제품을 구매하면, 주문자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매장으로 자동 연결된다. 이후 매장에서 즉시 상품이 출고돼 30분 내외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기존 택배 기반 침구유통과 비교해 배송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서비스는 서울지역 내 이브자리 매장에서 운영된다. 이브자리는 퀵커머스 서비스지역을 확대해 추후 전국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최근 즉시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풍조로 원하는 상품을 짧은 시간 내에 받아보려는 욕구가 높다”며 “이에 부응하고 요식업이 아닌 침구산업에서도 퀵커머스 서비스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퀵커머스 서비스가 예상치 못한 손님 방문, 갑작스러운 세탁으로 인한 긴급한 대체 수요, 계절 변화에 따른 침구교체 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는 “쿠팡이츠와의 협력은 단순한 배송속도 단축을 넘어 퀵커머스 서비스가 음식배달을 넘어 생활용품 분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침구 성수기를 맞아 가을∙겨울 신제품 5종을 새로 출시했다. 모달·한지 같은 식물성 섬유와 양모 등 자연소재,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기술 기반 신소재를 활용한 침구 등으로 신제품이 한층 다양화됐다.
신제품 ‘밸런스’와 ‘드리미’는 올 하반기 대표 침구로, 품평수주회에서 전국 대리점주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침구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모달 70%에 내구성이 뛰어난 면 30% 더해 촉감이 포근하고 흡수력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또 양모 소재의 신제품 ‘제냐’와 ‘마가렛’도 선보였다. 양 제품은 고품질 양모 100% 소재로, 수면 중 외부 온도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숙면에 최적화된 온도를 유지해준다.
이밖에 구스다운의 불안정한 공급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 신소재도 선보였다. 슬립앤슬립의 ‘아이더 웜’은 아이슬란드산 희귀 오리솜털을 구현한 신소재로, 구스다운을 대체하며 우수한 볼륨감과 부드러움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