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 비트코인 9월 월평균 낙폭 12% '긴장'…조용히 웃는 솔라나
비트코인(BTC)이 9월 약세장에 진입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솔라나(SOL)가 주요 암호화폐 중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4년간 9월에 9번의 하락을 기록했으며, 월 평균 낙폭은 약 12%에 달했다.
■ 비트코인 9월 월평균 낙폭 12% '긴장'…조용히 웃는 솔라나
비트코인(BTC)이 9월 약세장에 진입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솔라나(SOL)가 주요 암호화폐 중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4년간 9월에 9번의 하락을 기록했으며, 월 평균 낙폭은 약 12%에 달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17년 9월에 8% 가까이 하락했고, 2019년 9월에는 거의 14% 떨어지며 이후 몇 달간의 횡보세를 보인 바 있다. 이어 2021년과 2022년 9월 모두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기에 이번에도 이러한 계절적 약세가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고가 지배적이다.
올해도 비트코인은 11만달러 근처에서 거래되며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3조7400억달러로 3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24시간 동안 보합세를 보인 반면, 솔라나(SOL)는 4% 상승하며 주요 코인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이어 리플(XRP)이 1%, 카르다노의 에이다(ADA)가 1.5% 올랐다. 다만 전문가들은 거시적 불확실성, 취약한 투자심리 거래량 감소 등으로 인해 9월 시장이 다시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도지코인, 트레저리 기업 등장에 550% 상승 가능성↑
클린코어 솔루션스가 첫 공식 도지코인(DOGE) 펀드를 출범하면서 도지코인 가격이 550%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DOGE는 지난달 최저치인 0.205달러에서 0.224달러까지 반등하며 10% 상승했다. 이번 상승은 클린코어 솔루션스가 상장 기업 최초로 도지코인을 주요 재무부 준비 자산으로 채택하면서 이뤄졌다.
클린코어 솔루션스는 80개 이상의 기관 및 암호화폐 투자자들과 협력해 1억7500만달러 규모의 DOGE 국고를 조성했다. 이 움직임은 도지코인 재단 및 DOGE 하우스의 지원을 받으며, DOGE를 제도권 자산으로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DOGE의 제도권 진입이 가시화되면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DOGE는 최근 0.15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했으며, 분석가들은 이번 상승이 이전보다 강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크립토 분석가 비트코인센서스는 "DOGE는 과거와 같은 상승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번 상승은 55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아이폰17發 통신사 보조금 경쟁 고조 될까?
단통법 폐지 이후 이동통신 3사의 보조금 경쟁이 잠잠한 모습이다. 이달 아이폰17 출시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3사 모두 AI에 드라이브를 건 상황서 예년과 같은 과열 경쟁은 이뤄지지 않을 거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5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단통법 폐지 이후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간 보조금 경쟁이 눈치 싸움에 들어간 모습이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단통법 폐지에 큰 무게를 두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며 "이미 가져올 가입자는 다 가져왔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미 스마트폰 가입자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보조금 경쟁을 통한 출혈이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단 이달 출시되는 아이폰 17 출시가 다시 마케팅 경쟁을 불붙일 가능성이 있다. 이통3사는 오는 12일 아이폰 17일 아이폰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이 시기 본격적인 마케팅 경쟁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 포르쉐, 카이엔 전기차에 무선 충전 도입…차고에서 자동 충전 가능
포르쉐가 카이엔(Cayenne) 전기차에 무선 충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4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는 포르쉐가 2026년 출시 예정인 카이엔 전기차에 선택 사양으로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는 스마트폰이 무선 패드에서 충전되는 방식과 유사하다.
사용자가 카이엔 전기차를 유도 패드 위에 주차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된다. 바닥 패드는 내구성이 뛰어나며,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유럽 및 미국의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 또한 차량이 패드 위에 정확히 주차되도록 카메라와 디스플레이가 보조하며, 충전 효율은 90%에 달한다. 포르쉐는 이를 통해 가정용 레벨2 충전기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이엔 전기차는 800볼트(V) 프리미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며, 100kWh 이상의 배터리를 탑재해 10%에서 80%까지 16분 만에 충전 가능하다. WLTP 기준 주행거리는 600km 이상이며, 유선 충전과 무선 충전을 모두 지원할 전망이다.
[사진: 셔터스톡] |
■ AI 쇼핑 에이전트 몰려온다...테크업계 공격 행보
이커머스에 AI 에이전트를 접목하려는 시도가 다양한 기업들에서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특히 테크기업들이 쇼핑에 AI에이전트가 먹혀들 수 있는 중요한 분야가 될 것으로 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오픈AI, 퍼플렉시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챗봇에서 제품들을 검색하고 자율 에이전트가 소비자 대신 주문을 완료하는 AI 기반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AI 기반 에이전트의 부상은 판매자와 브랜드들이 온라인 제품 판매 방식을 재고하게 만들었으며, 특히 AI 시스템이 제품을 어떻게 찾고 추천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광고주들은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들어가기 위해 키워드가 포함된 긴 URL을 생성하거나 봇이 보다 권위 있다고 판단하는 웹사이트들에 언급되는 등의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유력 AI 기업들도 이커머스를 겨냥한 서비스들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오픈AI는 웹 브라우저 내에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Operator)' 업데이트 버전인 '에이전트(Agent)'를 공개하며 쇼핑을 핵심 활용 사례들 중 하나로 전진배치했다.
■ 아이폰17, 기본 저장공간 256GB로 상향…에어·프로 모델 변화 주목
아이폰17 시리즈가 공개를 앞둔 가운데, 램과 저장공간 업그레이드가 핵심 변화로 떠오르고 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7 에어와 프로 모델이 기존 8GB에서 12GB 램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온디바이스 프로세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더 강력한 메모리 성능이 요구된 결과로 분석된다.
저장공간도 대폭 상향 조정된다. 아이폰17 에어와 프로 모델은 기존 128GB 옵션이 제외되고, 256GB가 기본 저장공간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프로 맥스 모델 역시 256GB부터 시작하며, 512GB·1TB 옵션이 추가된다.
흥미로운 점은 아이폰17 에어의 가격 정책이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애플이 에어 모델의 저장공간을 늘리면서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기본 저장공간을 256GB로 상향 조정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격 인상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삼성, 3개월 만에 해외 채무보증 8조원 감소...왜?
삼성그룹이 3개월 만에 해외 계열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7조8487억원 줄였다. 글로벌 금리 인상과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재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성장 투자와 안정성 확보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공시한 계열회사간 채무보증 현황에 따르면, 삼성의 전체 보증 규모는 54조4330억원에서 46조5843억원으로 14.4% 감소했다. 이번 보증 감소는 삼성그룹이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선 삼성이앤에이 태국 프로젝트 종료로, 현지 6개 프로젝트에 대한 보증 3조6000억원이 일시에 사라졌다. 삼성전자 전체 법인에 대한 보증도 8815억원 줄었으며, 삼성SDI 헝가리 법인 보증은 4164억원 감소했다.
지역별로 차별화된 전략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고위험 지역인 튀르키예(터키)의 경우 채무잔액은 5069억원에서 1816억원으로 64% 줄었지만, 보증금액은 1조3800억원에서 1조2800억원으로 7% 감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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