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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꾼들' 서장훈, 역사 MC까지 갓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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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장훈이 ‘역사 이기꾼들’에서 유쾌한 과몰입으로 눈길을 끌었다.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정평이 난 국보급 예능인 서장훈이 톡톡 쏘는 말맛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이 가운데, 이번에는 ‘역사 강연’ 프로그램의 MC로 나서며 평소 한국사부터 세계사까지 역사 콘텐츠를 두루 챙겨 보는 취미 생활이 있을 정도로 ‘역사 덕후’인 서장훈의 활약이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와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4일(목) 첫 방송된 JTBC ‘역사 이야기꾼들’은 강연계 최정상에 오른 이들이 명예와 계급장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이야기'만으로 정면 승부를 펼치는 대한민국 최초 역사 강연 배틀쇼다. 첫 번째 주제인 ‘최악의 전쟁’을 바탕으로 이야기꾼들은 ‘독립 전쟁’, ‘사랑의 전쟁’, ‘권력 전쟁’, ‘신구 패권 싸움’ 등의 키워드로 강연을 이어갔으며, 매 강연마다 감동의 기립박수가 터져나왔다.

서장훈은 ‘역사 이야기꾼들’의 MC로 등장, 탁월한 센스와 흐름을 꿰뚫는 통찰력, 예능적 재미를 더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현장 실시간 투표 종료 후 결과를 발표할 땐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밀당 스킬’의 진수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역사 잘알’ 맞춤형 MC답게 서장훈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내내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의열단’의 전설이었던 김상옥 의사의 강한 결의와 행동력에 감탄사를 보내고, 클레오파트라와 박혁거세가 동시대에 살았다는 이야기에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누구보다 강연에 깊이 빠져든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 회부터 누구보다 역사에 진심인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은 서장훈. 앞으로 매주 목요일 시청자들과 함께 어떤 역사 이야기를 듣고, 배우게 될 지 기대가 남다르다.


한편, 첫 회부터 역사의 참 매력을 알려준 JTBC ‘역사 이야기꾼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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