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바이오는 중요 미래산업…일할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

이투데이
원문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K-바이오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 자체가 자율적·창의적으로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있을 텐데 첫 번째가 바이오산업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바이오산업 자체가 자율적으로 또 창의적으로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것들은 정부에서 지원해 채워주고 혹여 부당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공정한 상황관리를 해나가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에서 경쟁할 때 든든하게 받쳐주는 지원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 산업의 특성상 연구개발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면서 "연구개발에 있어서 정부가 장애가 되지 않도록 인증 절차들을 신속하게 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특정 산업이나 기업이 발전하더라도 그 기회와 결실이 특정 부문에 독점되지 않게 모두가 그 기회와 결과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게 산업계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공정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도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규제 완화나 규제 개혁도 주로 말씀하시게 될 것 같은데, 그런 점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접근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삼성바이오로직스·롯데바이오로직스·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업계 대표, 연구자·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투데이/문선영 기자 (mo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