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라임 김봉현 돈 수수 의혹' 기동민 전 의원에 징역 3년 구형(종합)

연합뉴스 박수현
원문보기
이수진 의원엔 벌금 500만원 구형…오는 26일 선고
'김봉현 정치자금 수수 혐의' 기동민 첫 공판 출석(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관련 공판에 첫 출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4.18 hwayoung7@yna.co.kr

'김봉현 정치자금 수수 혐의' 기동민 첫 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관련 공판에 첫 출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4.18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기동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성화 판사 심리로 열린 기 전 의원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2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기 전 의원과 함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수진 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원에 추징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기 전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결단코 김봉현의 돈을 받지 않았다"라며 "김봉현을 만난 적이 있기 때문에 검찰의 기소 내용은 모두 뒤집어써야 한다는 것은 부당하다. 검찰의 졸속적이고 부당한 기소를 바로잡아달라"고 말했다.

이 의원도 "초선의원으로 열심히 일해야 할 시기에 온갖 억측과 비난을 받았다"라며 "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 이외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검찰에 따르면 기 전 의원은 20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였던 2016년 2월부터 4월까지 선거자금과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관련 인허가 알선 명목으로 정치자금 1억원과 200만원 상당의 양복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 의원은 2016년 2월 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함께 기소된 김영춘 전 의원은 2016년 3월 500만원을, 국회의원 전 예비후보 김모씨는 같은 해 2월 정치자금 5천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 전 의원과 이 의원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s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3. 3김민석 총리 BTS
    김민석 총리 BTS
  4. 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