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中 화웨이,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1위…삼성 3위

아이뉴스24 설재윤
원문보기
모토로라, 점유율 두 배 늘리며 2위 차지
삼성, 3분기 갤럭시 폴드7 판매호조로 반등 기대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중국 화웨이가 올 2분기에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대폭 늘리면서 1위를 차지했다. 모토로라는 출하량을 두 배 가까이 늘리며 2위에 올랐고, 삼성전자는 3위로 내려앉았다.

화웨이 메이트 XT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화웨이 메이트 XT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5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해 2분기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45%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카운터포인트는 "프리미엄 북타입 폴더블폰인 화웨이 메이트 X6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해당 제품은 2분기 동안 화웨이 전체 폴더블폰 출하량 중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마련된 갤럭시 언팩 체험존에 전시된 역대 갤럭시 폴드 시리즈. [사진=박지은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마련된 갤럭시 언팩 체험존에 전시된 역대 갤럭시 폴드 시리즈. [사진=박지은 기자]



미국의 모토로라는 최신 레이저60 시리즈 클램셸 모델이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점유율 28%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4%의 점유율에 그쳤던 모토로라의 점유율은 올해 2배 이상 늘어나며 삼성전자를 제쳤다.

삼성전자는 점유율이 지난해 21%에서 올해 9%로 떨어지면서 3위로 내려앉았다.


다만 삼성전자의 연간 점유율은 향후 7월 판매호조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카운터포인트는 "갤럭시 폴드7 시리즈가 전작 대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3분기 강력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울트라 프리미엄 폴더블 폼팩터가 다시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갤럭시 폴드 6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 2분기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아이뉴스24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