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릉에 생수 200t 전달 |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에 생수 200t을 전달했다.
민주당은 중앙당을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당에서 모금과 분담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생수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전국 곳곳 지역위원회에서 성금 모금을 진행하며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민주당은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동해안 지역의 고통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이날 정오 강릉에서 현장 지역위원장 회의를 열고, 단발성이 아닌 항구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논의한 내용은 중앙당에 전달해 당 차원의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한다.
김도균 도당위원장은 "오랫동안 반복된 동해안 물 부족 현상을 극복하고, 기후 위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항구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이재명 정부, 중앙당과 함께 실질적이고 보다 효과적인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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