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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 건설현장 불시 점검…12대 안전 수칙 준수 확인

연합뉴스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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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대구·경북 건설 현장 사망 작업자 5명 늘어
고용노동부[연합뉴스TV 제공]

고용노동부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건설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불시에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구노동청은 안전모 착용, 안전난간 설치 등 12대 안전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사항을 반복 위반한 건설 현장은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으로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대구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1∼8월 대구·경북 건설 현장에서 사망한 작업자는 2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명 늘었다.

대구노동청 관계자는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부터 공사 금액이 적은 소규모·영세 현장까지 순차적으로 11월 말까지 불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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