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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매각, 10점 만점에 5점+"체력 고갈 손흥민, 수준 이하 경기력" 토트넘 떠난 뒤 충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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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지난 시즌을 두고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평가했다. 먼저 양민혁을 비롯하여 마이키 무어, 루카 부스코비치 등 여러 젊은 선수들이 임대를 떠났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주목되는 선수는 무어다. 지난해 비교적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계속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체가 높게 평가한 부분은 브라이언 힐 매각이었다. "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4년 동안 24경기 출전이었다. 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이적이었다. 이적시장 마감일에 힐을 내보낼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힐 매각에 10점을 부여했다.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 영입 또는 매각이었다는 뜻인데 손흥민 매각은 5점이었다. 매체는 "많은 토트넘 팬들은 지난 시즌 드디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손흥민과의 이별 결정에 의견이 엇갈릴 것이다"라며 5점 부여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33세의 손흥민은 지난 시즌 체력이 고갈됐고 잔부상에 시달리며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 손흥민 이적료로 상당한 금액을 받았으나 사람들의 마음은 아팠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 평소보다 부진했고 잔부상에 시달린 것은 맞지만 "수준 이하의 경기력"이라는 비판을 들을 정도는 아니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도움 9개로 팀 내 1위였으며 득점도 7골로 나쁘지 않았다. 축구 통계 매체 'fotmob' 기준 지난 시즌 전체 평점에서도 손흥민이 7.23점으로 팀 내 2위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에서도 토트넘의 16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었다.

이런 평가가 나온 이유에는 손흥민이 그동안 워낙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었기 때문이다.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은 물론 도움까지도 능했던 손흥민이기에 과거의 모습과 비교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손흥민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한 뒤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재까지 4경기를 치렀는데 두 번의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데뷔골이었던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은 이주의 골에도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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