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 펄어비스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붉은사막'이 국제 게임전시회인 독일 게임스컴에서 새롭게 주목 받으며 작품에 무게감을 보여줬다.
이 회사는 지난 달 말 독일 퀠른 메세에서 열린 게임스컴에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데모 버전을 전격 공개했다. 이를 위해 6홀 메인 통로 양쪽에 2개 부스를 배치해 게임 속 성벽을 형성화하는 디자인을 통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특히 외부엔 초대형 스크린 2개를 설치해 플레이 모습을 선보이고, 또 부스 정면 바위에는 박힌 검을 형상화, 포토존으로 활용케 하는 등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155대로 꾸며진 시연존은 첫날부터 관람객의 인파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행사 기간 중 시연 대기 시간이 무려 150분에 달했을 정도라고 했으니 그럴만 도 하다.
이 회사는 지난 달 말 독일 퀠른 메세에서 열린 게임스컴에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데모 버전을 전격 공개했다. 이를 위해 6홀 메인 통로 양쪽에 2개 부스를 배치해 게임 속 성벽을 형성화하는 디자인을 통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특히 외부엔 초대형 스크린 2개를 설치해 플레이 모습을 선보이고, 또 부스 정면 바위에는 박힌 검을 형상화, 포토존으로 활용케 하는 등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155대로 꾸며진 시연존은 첫날부터 관람객의 인파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행사 기간 중 시연 대기 시간이 무려 150분에 달했을 정도라고 했으니 그럴만 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데모는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전투에서 부터 상호작용이 돋보이는 임무 수행, 사실적인 오픈월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현장에선 그 때문인지 '붉은사막'의 높은 자유도와 게임성을 한껏 보여줬다는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당초 올해 하반기 이 작품을 론칭할 계획이었지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내년으로 미루는 고육책을 선택했다. 이같은 선택에 대해 일각에선 출시일정을 미룬다며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이번 게임스컴의 데모버전을 직간접적으로 접하면서 그 목소리는 사그라들었다.
'검은사막' 이후 오랫동안 신작이 없어 고심해 온 펄어비스다. 그럼에도 출시 일정을 미루는 용단을 내렸다. 완벽주의에 가까운 펄어비스의 김 대일 의장의 성향에 다 작품에 대한 애정이 크게 작용한 것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붉은사막' 론칭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분골쇄신(粉骨碎身)이라고 했던가. 작품에 그만큼 장시간 혼신의 노력을 쏟아 부었다는 의미다.
'붉은사막' 데모버전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 힘을 기울여 세계적인 대작 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작품으로 자리잡았으면 한다.
그동안 국내 게임업계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내수시장에서는 한몫을 하면서도 글로벌 무대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다행스러운 점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망라해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게임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검은 사막'에 이어 '붉은 사막'이 그 대열에 합류, 펄어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역할을 맡는 촉매제로 작용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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