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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진주 수양딸 성폭력 사건의 진실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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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6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미성년자 성폭력 혐의로 7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남성 차명근 씨의 무고 주장을 파헤친다.

2012년 연인 관계가 된 차명근 씨와 정혜란(가명) 씨는 7년간 교제했다. 차 씨는 2020년 정 씨와 헤어진 뒤 2년 만에 정 씨의 수양딸인 미성년자 강현진(가명) 씨로부터 성추행 고소를 당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강 씨는 중학교 2학년이던 2018년 1월 차 씨에게 6차례 성추행과 유사성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무서웠고 엄마에게 피해가 갈까 봐 신고하지 못했지만, 트라우마로 인해 4년 만에 고소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차 씨는 강현진 씨를 본 적도, 이름조차 들어본 적도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2023년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7년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2년 넘게 수감 중이다. 차 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 편지를 보내 자신의 무고를 호소하며 얼굴과 목소리를 공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피해자 강현진 씨의 진술 외에도 엄마 정 씨를 포함한 10명의 증언이 존재한다. 증인 중 한 명은 차 씨가 피해자를 성폭행하려던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 씨는 성추행 고소의 배후에 정 씨가 있으며, 자신이 정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한 앙갚음이라고 주장한다.

이 사건의 숨겨진 비밀과 반전을 추적하는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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