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난간에 걸려 구조
[파이낸셜뉴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서울 강남의 한 주택 12층에서 추락했다가 아래층 난간에 걸려 구조됐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장씨는 전날 새벽 4시쯤 강남구 도곡동의 한 건물 12층에서 떨어졌다. 이후 10층 난간에서 발견돼 소방과 경찰에 의해 구조됐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통해 대기업과 공기업에 후원을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7년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018년 항소심에서 일부 혐의가 무죄로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된 바 있다.
장시호 씨가 17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관련 파기환송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서울 강남의 한 주택 12층에서 추락했다가 아래층 난간에 걸려 구조됐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장씨는 전날 새벽 4시쯤 강남구 도곡동의 한 건물 12층에서 떨어졌다. 이후 10층 난간에서 발견돼 소방과 경찰에 의해 구조됐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통해 대기업과 공기업에 후원을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7년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018년 항소심에서 일부 혐의가 무죄로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된 바 있다.
#추락 #강남 #생명 #장시호 #최서원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