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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루미코 아들, 日 국가대표 승리…'기러기 아빠' 보람 있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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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 연령별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가수 김정민의 아들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가 팀의 승리를 함께했다.

일본축구협회(JFA)에 따르면 일본 U-17은 지난 3일(한국시간) 프랑스 리모주에 위치한 스타드 드 보블랑에서 열린 포르투갈 U-17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제27회 리모주 국제대회에서 일본은 첫 경기부터 포르투갈을 잡아내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이날 다니 다이치는 이날 결승골을 기록한 세오 료타와 교체돼 후반 35분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출전 시간이 짧았던 탓에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2008년생으로 만 17세인 다니 다이치는 김정민과 타니 루미코 부부의 둘째 아들로, 중학생 때까지는 FC 서울의 유스팀인 오산중학교 축구부 소속으로 활약하다 일본으로 넘어갔다.

이후 2023년 J1리그 사간 도스의 유스팀으로 건너간 그는 지난해 일본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2025 AFC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 활약했다. 당시 네팔을 상대로 4골을 뽑아낸 그는 본선에서는 8강전에서 사우디를 상대로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활약했다.


아빠 김정민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 축구선수 아들을 위해 기러기 아빠로 살았다고 고백하며 일본인 아내 루미코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속내를 말했다.

김정민은 아들들의 축구 유학 때문에 아내 루미코와 타니 타이요(한국명 김태양), 타니 다이치, 김담율 등 세 아들과 떨어져 살고 있다.

김정민은 "제가 생각해왔던 결혼 생활이 지금은 아니"라면서 "한 번도 기러기 아빠, 각집 생활을 꿈꾼 적도 없고 있을 수 없다 생각했는데 내 맘대로 안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 김정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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