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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국 다시 늦더위 기승⋯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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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달빛 무지개분수 공연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일요시사> DB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달빛 무지개분수 공연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일요시사> DB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5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날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겠다.

전날을 포함한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60mm, 경북 동해안 5~20mm, 강원 영동 남부 5mm안팎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60mm, 충청권·경북 남서 내륙·경남 서부 내륙·제주도 5~4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남해 0.5~2.0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온열질환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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