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래퍼 도끼, 美서 받은 韓 경찰 통보⋯"출판물 명예훼손, 조사 안 받으면 체포"

이투데이
원문보기

래퍼 도끼가 출판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4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지 밝혀내는 순간 다시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이같이 알렸다.

도끼는 “나는 미국에 있는데 한국에 있는 우리 형 집으로 경찰이 출판물 명예훼손죄로 도끼를 잡으러 왔다고 한다”라며 “내일 조사 안 받으면 체포한다더라”하고 설명했다.

이어 “출판물 명예훼손이면 내 랩 가사 듣고 누가 신고했다는 건데 어떤 멋진 사람이 내 랩을 듣고 고소를 하냐”라며 “그렇게 할 일이 없냐”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리얼 엠씨(MC)는 이러고 산다. 하고 싶은 말을 뱉는 래퍼가 죄냐”라고 푸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찰 사칭하니냐”, “‘쇼미더머니’ 제작진이 잡으러 가면 좋겠다. 보고 싶다”, “저런 식으로 잡으러 가는 게 가능하냐”라고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1990년생으로 2005년 힙합신에 데뷔한 뒤 2010년대 대표 래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1년에는 더 콰이엇과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2018년 공황장애 등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뒤 현재까지도 생활 중이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귀금속 외상값 미지급, 세금 체납 등으로 논란을 빚어왔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베네수엘라 교민 보호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
  2. 2이경규 약물 운전
    이경규 약물 운전
  3. 3홍석천 김똘똘 놀라운 토요일
    홍석천 김똘똘 놀라운 토요일
  4. 4부천 김종우 영입
    부천 김종우 영입
  5. 5유재석 놀뭐 이경규
    유재석 놀뭐 이경규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