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황병서 기자] 류덕현 대통령실 재정기획보좌관은 추석 전까지 2차 소비쿠폰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총 규모는 4조원 이상이며, 수도권보다 지방에 더 많은 금액이 배분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 대통령실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류 보좌관은 지난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단행한 2차 추경의 효과와 함께 향후 소비쿠폰 지급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2차 추경의 특징은 민생 회복이었다”면서 “지난 6개월간 국민들이 몸과 마음, 경제가 침체되고 피폐했다. 말로만 위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길거리에 나가 보면 소상공인 점포가 비어 있고, 가계도 고통스러웠다. 당장 민생을 회복하는 게 급선무였다”며 소비쿠폰 지급 취지를 강조했다.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4일 대통령실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류 보좌관은 지난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단행한 2차 추경의 효과와 함께 향후 소비쿠폰 지급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2차 추경의 특징은 민생 회복이었다”면서 “지난 6개월간 국민들이 몸과 마음, 경제가 침체되고 피폐했다. 말로만 위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길거리에 나가 보면 소상공인 점포가 비어 있고, 가계도 고통스러웠다. 당장 민생을 회복하는 게 급선무였다”며 소비쿠폰 지급 취지를 강조했다.
추경 효과와 관련해선 “집행 이후 2분기 소비 증가율이 크게 올랐다”며 “2분기 성장률은 전기 대비 0.7%로, 2014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다. 소비와 경기 회복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차 소비쿠폰 지원 계획도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계층에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는 취지다. 류 보좌관은 “2차 지원은 다음 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추석 밥상에는 2차 소비쿠폰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1차 때와 비교해 규모는 작지만 지난 6개월 동안 국민들이 겪었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