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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방송대상' 8관왕…'보물섬'·'동네멋집2'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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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SBS가 '제5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총 8개 부문(작품상 4개, 개인상 4개)에서 수상했다.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하는 '제5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3일 오후 SBS프리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973년에 제정된 한국방송대상은 미디어 경쟁 시대에도 방송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한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하여 매년 9월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SBS는 '제5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보물섬'이 '드라마 TV 부문' 작품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주인공 서동주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에 맞서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복수전을 다룬 작품이다. 이와 함께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2'가 '연예오락 TV 부문', 'MMTG 문명특급' '위대한 재쓰비'가 '뉴미디어 예능 부문',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월간 슈카'가 '생활정보 라디오 부문'에서 각각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굵직한 수상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SBS A&T 영상디자인팀의 권순민 씨가 '영상그래픽상'을, 아나운서팀 주시은 아나운서가 '아나운서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민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의 내레이터 양희은 씨는 '내레이션상'을 받아 오랜 시간 쌓아온 따뜻하고 정감 있는 목소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열연한 배우 이준혁 씨는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방문신 한국방송협회장은 "전설처럼 남아있는 수많은 콘텐츠들은 모두 한국방송대상 수상작"이라며 "이러한 역사와 경험이 쌓여 K-콘텐츠를 글로벌 문화 시장의 중심에 서게 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제52회 한국방송대상,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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