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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만 사랑했던 남자' 비수마, 챔피언스리그 명단 제외→튀르키예 이적 유력! "토트넘이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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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브 비수마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명단에서 제외가 됐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 UCL 리그 페이즈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라두 드라구신 등은 부상으로 제외가 된 가운데 마티스 텔도 빠졌고 타카이 코타도 없었다.

비수마도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외면을 받았다. 비수마는 브라이튼에서 활약을 하다 토트넘으로 왔는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에선 좋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에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토트넘 상승세에 기여했다.



최근 들어선 존재감이 줄어들었다. 루카스 베리발, 파페 마타르 사르, 아치 그레이 등 어린 미드필더들에게 밀리면서 방출 자원이 됐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를 했으나 비수마를 내보낼 거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비수마는 파리 생제르맹(PSG)와의 UEFA 슈퍼컵부터 제외가 됐다. 상습적 지각이 이유였다. 능력으로도 신뢰를 받지 못했는데 지각 문제까지 겹치면서 프랭크 감독 구상에서 완전히 빠졌다. 여름에 영입된 주앙 팔리냐까지 합류하면서 비수마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튀르키예로 이적설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UCL 리그 페이즈에서 제외됐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비수마 제외는 모두가 예상했던 일이다. 팔리냐 영입 후 비수마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프랭크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전혀 못 준 게 이유였다.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팀들이 제안을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적이 매우 유력하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토트넘은 비수마 판매를 위해 이적시장이 남은 팀들의 제안을 들을 것이다. 튀르키예, 포르투갈,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직 선수를 살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영국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도 "비수마는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튀르키예 이적시장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했다.


페네르바체행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튀르키예 유력 기자 야기즈 샤본추글루 기자는 "비수마는 페네르바체 제안을 수락했다. 4~6주 동안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지만 이적에는 문제가 없다. 토트넘은 비수마를 내줄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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