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을 비판하며 "3년 반의 분탕질이 우리를 중국 뒤에 서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4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귀국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이 완전히 변했다"며 "전기차로 바뀌었고, 자율주행도 곧 닥친다. AI 로봇은 혀를 내둘리게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중국의) 실업 문제가 심각, 고속도로 요금 계산은 아직도 한국이 앞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3년 반의 분탕질이 우리를 중국 뒤에 서게 했다"며 "이재명 정부 100일이 다가온다. R&D 예산부터 달라지고 AI 3대 강국으로 나간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우리는 할 수 있다"며 "미국의 아이폰에 뒤처졌던 삼성전자가 애니콜 개발, '어른폰'이 되어 아이폰을 잡았던 성공 신화를 다시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진=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SNS〉 |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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