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현대건설은 9월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4~84㎡ 17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4㎡A 27가구 △44㎡B 8가구 △49㎡A 53가구 △49㎡B 22가구 △49㎡C 6가구 △59㎡A 4가구 △59㎡B 5가구 △74㎡ 5가구 △84㎡A 29가구 △84㎡B 4가구 △84㎡C 1가구 △84㎡D 6가구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4~84㎡ 17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4㎡A 27가구 △44㎡B 8가구 △49㎡A 53가구 △49㎡B 22가구 △49㎡C 6가구 △59㎡A 4가구 △59㎡B 5가구 △74㎡ 5가구 △84㎡A 29가구 △84㎡B 4가구 △84㎡C 1가구 △84㎡D 6가구다.
단지가 조성되는 동작구는 노후 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동작구 내 15년 이상 된 아파트는 총 4만7,370가구로 전체 6만4,977가구의 약 72.9%에 달한다. 최근 5년간 동작구에서 분양된 신규 아파트는 4곳에 불과하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은 사당동 중심 입지에 자리했다.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이수역과 4호선 총신대입구역을 도보 5분대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정거장 거리에는 2호선 사당역, 9호선 동작역이 있어 서울 전역을 이동하기 편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의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사당IC, 서초IC 등이 가까워 광역 이동도 용이하다.
인근에 남성초, 삼일초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단지 반경 1km 이내에 남성중, 사당중, 경문고, 서문여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방배동 학원가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내방역 일대는 고층 상업 업무 중심지로 탈바꿈하며 서초동 일원에서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이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갔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도 순항 중이다.
현대건설은 전 가구 남측향으로 배치했고 세대별 동 간 거리도 최대한 확보했다. 가구 대부분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판상형 설계 위주로 설계돼 공간활용도도 높다.
타입별 특장점으로는 전용 84㎡A 타입은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주방 동선의 편리함을 더 했으며,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맞통풍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 49㎡A 타입은 평형 대비 넓은 주방과 거실을 갖추고,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수납 기능을 강화했다. 44㎡와 49㎡ 타입에는 힐스테이트 최초로 무빙퍼니처 'H 파노라마 아일랜드'를 유상 옵션으로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손님 숙소나 파티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여기에 'CLUB HILLS'에는 자녀들을 위한 작은도서관과 현대건설만의 특화 커뮤니티시설인 'H아이숲'과 'H 위드펫'이 마련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당동에서 6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강남 생활권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을 모두 갖춘 것이 강점"이라며 "더블 역세권, 다양한 생활 인프라, 굵직한 미래가치까지 갖춰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폭넓게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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