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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특검 압수수색 방해 계속하면 법적 책임 물어야"

뉴시스 정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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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란 정당 몰이'는 억지 프레임…내란 수사 협조해야"
[제주=뉴시스] 문대림 국회의원. (사진=문대림 의원실 제공)

[제주=뉴시스] 문대림 국회의원. (사진=문대림 의원실 제공)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 시도에 반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수사 방해를 계속한다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문대림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에 대한 내란 특검의 압수수색은 헌정질서를 뒤흔든 반헌법적 범죄 행위를 규명하기 위한 정당한 법 집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국회 한복판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고 '야당탄압, 정치 보복, 압수수색 중단'이라는 낡은 구호만을 외치며 진실을 회피하고 있다"며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내란 동조 혐의만으로는 부족한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까지 나서 '내란 정당 몰이, 근거 없다 밝혀지면 이재명 정권 생명 끝날 것'이라며 억지 프레임을 짜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철 지난 ‘종북몰이’와 ‘정치 음모론’을 꺼내며 국면을 전환하려는 꼼수를 멈춰야 한다"며 "왜 위헌정당 해산 심판대에 서기 위해 몸부림치는가"라고 반문했다.

문 대변인은 "특검법에는 위계, 위력으로 특검 직무수행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처벌 조항이 있다"며 "국민의힘이 불법적 수사 방해를 계속한다면 관용 없는 처벌로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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