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트레이더들이 이더리움의 상승세 지속 여부를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은 4200달러 부근의 유동성을 소화한 후 3.5% 상승하며 4500달러에 근접했다. 4시간 차트에서 상대강도지수(RSI)와의 강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했고, 2주간 지속된 하락 쐐기 패턴을 돌파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를 확신하기 위해선 일간 기준 4500달러 이상의 마감이 필요하며, 이는 4800달러~5000달러 외부 유동성 구간으로의 경로를 열어줄 수 있다.
시장 분석가 젤레(Jelle)는 이더리움이 '가격 발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지만, 암호화폐 트레이더 포파이(Popeye)는 이더리움이 여전히 넓은 박스권에 갇혀 있다며, 이번 상승이 결정적인 돌파로 보기엔 이르다고 지적했다.
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트레이더들이 이더리움의 상승세 지속 여부를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은 4200달러 부근의 유동성을 소화한 후 3.5% 상승하며 4500달러에 근접했다. 4시간 차트에서 상대강도지수(RSI)와의 강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했고, 2주간 지속된 하락 쐐기 패턴을 돌파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를 확신하기 위해선 일간 기준 4500달러 이상의 마감이 필요하며, 이는 4800달러~5000달러 외부 유동성 구간으로의 경로를 열어줄 수 있다.
시장 분석가 젤레(Jelle)는 이더리움이 '가격 발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지만, 암호화폐 트레이더 포파이(Popeye)는 이더리움이 여전히 넓은 박스권에 갇혀 있다며, 이번 상승이 결정적인 돌파로 보기엔 이르다고 지적했다.
한편, 선물 시장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상승세 동안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이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며, 레버리지 트레이더들의 참여도 제한적이었다. 반면, 현물 거래량은 가격과 함께 증가했고, 펀딩 비율은 30일 평균과 유사한 중립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현물 주도의 상승세가 강한 매수세를 의미하지만, 선물 시장의 참여가 부족할 경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한다.
이날 바이낸스의 현물 알트코인 거래량은 160억달러를 넘어서며 경쟁 거래소들을 압도했으며, 개선된 거시적 유동성과 바이낸스의 인센티브가 상승세를 촉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크립토퀀트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이더리움 순 매수량은 여전히 부정적 흐름을 보이며, 8월부터 지속된 매도 압력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이는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가운데, 이더리움이 단기적으로 투기적 흐름에서 소외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결국 핵심 변수는 4500달러 돌파 여부다. 이 수준을 넘어설 경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지만, 실패한다면 다시 4100달러 이하 박스권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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