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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곽도원, 3년만 복귀 무산 왜?…"캐스팅 변경"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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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곽도원의 복귀가 무산됐다.

극단 툇마루에 따르면 2025-2026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캐스팅이 변경됐다. 제작사의 사정이라는 이유에서다.

곽도원, 송선미, 한다감, 오정연, 배기성 등이 캐스팅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들이 하차하고 방은희, 이세창, 강은탁, 서지유, 김세람, 박형준이 자리를 채우게 됐다.



곽도원은 2022년 9월 음주 운전 물의를 빚었다.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그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폴란드 출생의 노동자로 다혈질에다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 스탠리 역을 맡아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올 예정이었다. 하지만 캐스팅이 대거 변경되면서 무대에 오르지 못 하게 됐다.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미국 남부의 명문가 출신 블랑쉬 드보아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외로움을 넘어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에 휩싸이고 결국 거짓으로 만든 자신만의 환상의 세계 속에서 살아가다 결국 현실적, 물질적 욕구에 충실한 스탠리에 의해 환상의 세계는 산산조각 나게 되는 모습을 그린다.


1974년에 발표돼 윌리엄스에게 뉴욕극비평가협회상, 퓰리처상을 안겨주면서 미국 주류 극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영화로도 제작돼 블랑쉬 역의 비비안리와 스탤리 역의 마론 브란도가 열연, 제2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미술상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툇마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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