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준호·이상민 뒷담화에 난투극…물싸대기→멱살잡이까지(마이턴) [TV스포]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마이턴 / 사진=SBS

마이턴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상민과 김준호가 '마이턴'에 출격해 이경규에게 멱살잡이를 당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이하 '마이턴')은 5회에서는 어린이 팬심을 저격하기 위해 '티니핑' 분장까지 하고 무대에 오른 트롯돌 '뽕탄소년단'의 화려한 무대와 그 뒤를 이은 첫 회식 장면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즐겁게 시작한 회식은 순식간에 산산조각 난 팀워크와 함께 폭풍 긴장감으로 번지며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부캐 '한라'로 등장한 이수지 앞에서 멤버들이 대놓고 뒷담화를 펼치며 관계에 금이 가자 웃음이 가득했던 분위기는 단숨에 살얼음판 위처럼 살벌하게 바뀌었다.

특히 매니저 김원훈은 예능계 대부이자 하늘 같은 선배 이경규를 똑바로 쳐다보며 "뽕탄소년단에게 행사 안 들어온다, 아무도 무대에 안 세워준다"는 폭풍 직언으로 프로듀서의 신뢰도를 단숨에 추락시키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내가 존경하는 선배는 유재석 밖에 없다"는 '샤라웃'까지 날리며 이경규의 분노 버튼을 제대로 눌렀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원훈아, 정신 차려라"라며 만류했지만, 김원훈은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여기서만 이런 취급을 받지, 내가 지금 유튜브 345만 구독자 보유하고 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한편 이경규의 수난은 끝나지 않았다. 뽕탄소년단을 SBS '인기가요'에 세우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예능계 퇴물이다"라는 직격의 한마디였다. 게다가 멤버 탁재훈과 밥을 먹기 위해 간 식당에서 우연히 "이경규와 새 예능을 찍는 SBS 감 없다"는 김준호와 이상민의 뒷담화를 목격하게 되며, 상황은 극한으로 치달았다. 결국 물싸대기와 멱살잡이가 이어지는 초유의 난투극이 발생했고, 탁재훈 또한 최근 새신랑이 됐다고 변한 두 사람의 모습에 배신감 폭발하며 난투극에 가세, 순식간에 전쟁터로 변했다.

벼랑 끝에 몰린 험난한 트롯돌 제작기는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2. 2이재명 방중
    이재명 방중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 수원
  5. 5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