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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만회 ‘경호관의 하루’ 공유한 李대통령 “헌신과 노고 깊이 와닿아”

헤럴드경제 문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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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대통령경호처 유튜브 링크 첨부
“늘 든든하게 생각한다. 진심으로 고맙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대통령경호처가 공개한 ‘경호관의 하루 브이로그’ 영상을 공유했다. [대통령경호처 유튜브 화면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대통령경호처가 공개한 ‘경호관의 하루 브이로그’ 영상을 공유했다. [대통령경호처 유튜브 화면 갈무리]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구 트위터)에 대통령경호처 유튜브 영상을 직접 공유하고 “대통령도 미처 알지 못했던 경호관들의 하루”라며 “영상을 보니 우리 경호관님들의 헌신과 노고가 더욱 깊이 와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링크는 대통령경호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게시한 ‘경호관의 하루 V-log(브이로그)’ 영상이다. ‘아무도 몰랐던 대통령 경호관의 24시! 이렇게나 빡세다고? “8.15 광화문 국민주권 대축제”’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해당 영상엔 지난달 15일 열린 ‘국민 대축제’를 경호처 직원들이 준비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경호처 직원은 “(행사를) 2~3주 전부터 계획 수립을 시작한다”면서 “일주일에 평균 3~4개씩 행사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엔 경호처 직원이 국민 대축제가 열리는 광화문 현장을 점검하고, 이 대통령이 도착하는 상황을 살피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장내를 정리하고 국민 안전 귀가를 돕는 등 모습이 10분여간 재생됐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경호관은 “오늘 하루의 행사였지만, 이걸 준비하기까지 일주일 이상 (시간이) 걸리는 행사였다”면서 “이 행사를 위해 준비한 수많은 인원이 있다.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피땀 흘린 정성으로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됐다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남겼다.

영상 끝에는 “높지 않은 담장 너머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국민이 주인공인 모든 순간들을 위해”라는 문구가 떠올랐다. 2주 전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이날 기준 조회수 36만회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고생이 많으시다. 늘 든든하게 생각한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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