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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흥행' 프로야구,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예약

뉴스1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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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83만1295명, 작년 기록 경신 눈앞

경기당 평균 1만7192명…1200만 관중 기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야구팬들. 2025.8.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야구팬들. 2025.8.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뜨거운 흥행 열기를 보이는 프로야구가 역대 시즌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을 예약했다.

KBO리그는 총 720경기 중 630경기를 마친 3일 현재 누적 관중 1083만1295명이 집계됐다.

9월 들어서도 치열한 중위권 경쟁이 이어지면서 야구장을 찾는 팬의 발걸음은 줄지 않고 있다.

2일에는 5만8302명이 전국 4개 구장에 입장했고, 3일에도 6만8824명이 야구장에 몰렸다. 특히 2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전과 3일 대전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전은 매진을 기록, 빈자리가 없었다.

이제 KBO리그 시즌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출범 후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 세운 1088만7705명이다. 앞으로 5만6141명이 입장하면 이를 넘어서게 된다.


당장 4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쓸 수 있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만원 기준 2만4000명), 창원NC파크(1만7983명), 수원케이티위즈파크(1만8700명), 광주기아챔피언스파크(2만500명)는 관중 수용 규모도 큰 편이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야구팬들. 2025.3.2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야구팬들. 2025.3.2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취소 경기가 나오더라도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은 5일 안으로 작성될 전망이다.

올 시즌 KBO리그는 100만 관중부터 1000만 관중까지 100만 단위 기록도 모두 역대 최소 경기 페이스로 달성했다. 587경기 만에 1000만 관중을 돌파, 지난해 671경기보다 무려 84경기나 앞당겼다.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192명으로, 지난해 1만5121명보다 2000명 이상 많다. 90경기나 남아 있어 1200만 관중 돌파까지 바라볼 수 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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