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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제 메시와 견주는 선수가 됐다...역대급 찬사 "SON 효과? 메시 때랑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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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 효과는 리오넬 메시에 견준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커미셔너 돈 가버는 손흥민이 MLS에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라며 가버 커미셔녀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일명 '손흥민 효과'에 대해서 "손흥민이 여기 오고 나서 일어난 일은 메시가 여기 온 뒤로 일어났던 일과 비슷하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 메시 신드롬이 이렇게 크게 일어날 것이라고 아무도 예상 못했을 것이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메시가 경기장 안팎에서 이뤄낸 업적은 정말 놀랍다"라며 먼저 메시를 칭찬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이후 엄청난 파급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그러면서 "지난 몇 주 동안 손흥민에게 일어난 일도 마찬가지로 놀랍다. 한국 팬들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다. 시청률도 훌륭했고 손흥민이 보여준 활약도 대단했다. LAFC도 정말 용감했다.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였는데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고 이제 그 결실이 맺어지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 효과는 엄청나다. LAFC에 입단하면서 LAFC 경기 티켓 가격이 급등했고 손흥민 유니폼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LAFC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손흥민을 영입하면서 SNS 컨텐츠의 조회수는 594%나 증가했다. 또한 클럽에 대한 미디어 보도가 289%도 증가했다. 손흥민의 영향력을 알 수 있으려면 LA의 한인타운을 가봐야 한다. 아시아 이외에 가장 많은 한국인이 거주하는 곳이다"라며 손흥민 효과를 체감한다고 밝혔었다.

손흥민의 홈 데뷔전에는 무려 22,937명의 관중이 경기장에 들어찼는데 이는 8년 전 개장한 LAFC 홈 경기장 BMO 스타디움 최다 관중이었다.

MLS 전체를 뒤집었다. 손흥민은 이적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도 MLS 역대 최고 이적 순위 4위에 오르기도 했다. 미국 'LA 타임즈'는 MLS 역대 이적 순위를 발표했는데 손흥민이 4위였다.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합류하면서 마케팅 및 스폰서십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1위는 데이비드 베컴, 2위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위는 리오넬 메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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