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 /인스타그램 |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2)이 헤어디자이너로 전직 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9월 예약이 마감되었다. 10월 예약 게시물을 곧 올리겠다”고 했다.
이지현은 이어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 된다”며 “오시는 분들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달라”고 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3월 국가 공인 미용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지현은 이후 실무 교육을 받아왔다.
이지현은 지난 7월 방송인 장영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격증 시험을) 1년 3개월 준비했다”며 “어린 친구들 18시간 잠도 안 자고 연습해서 시험 보러 오는데 나는 그들보다는 살림하고 밥하고 빨래하느라 시간이 없다. (시험 준비하느라) 눈물 콧물 다 뺐다”고 했다.
1998년 다국적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이지현은 2001년부터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후에는 배우로 활동했다.
이지현은 2013년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뒤 두 자녀를 낳았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2017년엔 안과 의사와 재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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