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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K-아레나’ 유치 성공 전략 모색 나서

프레시안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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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연형 아레나 건립’과 연계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연형 아레나인 ‘광명 K-아레나’ 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기 광명시가 성공적인 유치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나섰다.

3일 박승원 시장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방문해 대규모 아레나 공연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3일 ‘광명 K-아레나’의 유치 성공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방문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관계자들에게서 설명을 듣고 있다. ⓒ광명시

▲3일 ‘광명 K-아레나’의 유치 성공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방문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관계자들에게서 설명을 듣고 있다. ⓒ광명시



이는 미래의 예술과 문화를 선도할 ‘글로벌 문화수도’를 도시 비전으로 제시한 시가 제2의 예술의 전당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통해 문화·예술·체육 관련 시설을 조성하는 등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추진, 광명의 미래 100년을 위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박 시장은 인스파이어 아레나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설계·수용 능력 △교통 인프라 연계성 △운영 주체와 수익 구조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입지 여건과 비교 분석하며 광명시흥신도시에 적합한 K-아레나 유치 전략을 모색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부터 ‘광명 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TF)’을 운영하며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기본 전략 수립과 행정절차, 민자 유치 및 홍보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향후 분과별 수시 회의와 정기 TF 회의를 통해 세부 정책 과제와 이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 등과 긴밀히 협력해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활동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KTX광명역과 광명시흥선 및 수원~광명·광명~서울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출 예정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입지 여건은 국내외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강점이자 아레나 유치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K-컬처 활성화 국정과제와 연계해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대표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K-아레나에 걸맞도록 설계부터 운영·수익 구조까지 탄탄한 유치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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