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한국무역협회는 무역마스터 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차세대 무역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교육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과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협 부설 무역아카데미는 1995년부터 청년 무역인력 양성과정인 '무역마스터 과정'을 운영하며 지난 30년간 약 3900여명의 무역 인재를 양성했다. 이번 47기 무역마스터 과정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하여 '마케팅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도입했다. 교육생들은 두 달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중소 동반수출 사업'에 참여하여 실전 마케팅 업무를 체험했다. 대중소 동반수출 사업은 무협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운영하는 전문무역상사의 세부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대기업 전문무역상사의 해외 유통 및 수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 특히 대상 중소기업의 제품 분석뿐만 아니라 유망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수출 제안서 작성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이끌었다.
출처=한국무역협회 |
무협 부설 무역아카데미는 1995년부터 청년 무역인력 양성과정인 '무역마스터 과정'을 운영하며 지난 30년간 약 3900여명의 무역 인재를 양성했다. 이번 47기 무역마스터 과정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하여 '마케팅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도입했다. 교육생들은 두 달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중소 동반수출 사업'에 참여하여 실전 마케팅 업무를 체험했다. 대중소 동반수출 사업은 무협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운영하는 전문무역상사의 세부 사업이다.
교육생들은 대기업 전문무역상사의 해외 유통 및 수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 특히 대상 중소기업의 제품 분석뿐만 아니라 유망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수출 제안서 작성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이끌었다.
수료식과 함께 개최된 마케팅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프로젝트 교육생들에게는 오는 9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오사카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와 직접 대면하고 거래를 제안하는 경험을 쌓을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생들은 높은 전문성을 갖춘 대기업의 업무 노하우를 체험함으로써 탄탄한 이론적 토대 위에 실무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라고 정희철 무협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평가했다.
무협은 향후에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 개강하는 제48기 무역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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