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왼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이 3일 호서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호서대 학사 시스템과 연동하는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을 만들고 호서대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의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은 다음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은 은행권이 부수업무로 승인 받은 대학생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출결관리·학사일정·기숙사 등 대학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스마트캠퍼스는 호서대 통학버스 예약·결제와 학적·성적 관리 등 학사관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이어서 2026년 3월까지 전자출결과 기숙사 조회·신청, 학생식당 식단표 조회 등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으로 대학 행정업무에 따라 분산된 앱들을 하나로 통합해 호서대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로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권 기자 bk22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