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 사진=DB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전지현과 이병헌의 만남이 성사될지 기대가 모인다..
3일 전지현 소속사 피치컴퍼니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코리언즈' 출연을 제안받은 게 맞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코리언즈'는 미국 FX 채널 인기 시리즈 '아메리칸즈'를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한 첩보 드라마. 배우 이병헌이 남자 주인공 역 물망에 올랐으며, '비밀의 숲' '더 글로리' 연출을 맡은 안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전지현의 출연이 성사된다면 이병헌과 약16년 만의 재회가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은 1999년 방영된 SBS 드라마 '해피투게더'에서 남매로 합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10일, 배우 강동원과 주연으로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