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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으로 결국 사고 유발한 택시 '다치려면 혼자 다치지…'

뉴스웨이 이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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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교차로를 지나는 택시, 앞서 가는 버스를 피하려 옆 차로로 진입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해당 차로에서 달리던 승합차에 가로막혔는데요.

이후 버스를 지나친 택시는 승합차를 향해 보복운전을 합니다. 승합차 앞으로 급격하게 끼어드는 이른바 칼치기를 시전한 것.

하지만 거리를 잘못 계산한 탓에 승합차와 추돌하고 맙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택시는 중앙선을 넘어 전복되며 마주 오던 차량까지 덮쳤죠.

최근 중국 후베이성의 한 도로에서 난 이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는데요.

보복운전으로 대형 사고를 유발한 택시기사에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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