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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강릉 가뭄 피해 주민에 긴급구호자금 1억원 지원

머니투데이 배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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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3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에 바닥이 드러나 있다.  강릉 지역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전날(14.4%)보다 더 떨어진 14.1%를 기록했다. 2025.09.03. ks@newsis.com /사진=

[강릉=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3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에 바닥이 드러나 있다. 강릉 지역의 주요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전날(14.4%)보다 더 떨어진 14.1%를 기록했다. 2025.09.03. ks@newsis.com /사진=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자금 1억원을 지원한다.

두 협회는 각각 5000만원씩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며, 해당 자금은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생수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리터 생수 약 20만 병이 공급된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초유의 물 부족 사태를 겪고 계신 강릉지역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난 상황에서 국민들의 생계에 힘이 되고 실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보험업계가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도 "전례 없는 가뭄으로 일상에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께 이번 지원이 가뭄에 단비 같은 따뜻한 손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험업계는 갑작스러운 재난에 국민과 어려움을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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