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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의 교육 수료증을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격증명 플랫폼인 '옴니원 배지(OmniOne Badge)'로 시범 발급한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공공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전국 약 27만명의 학생들이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도 45개 운영기관을 통해 운영된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의 교육 수료증을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격증명 플랫폼인 '옴니원 배지(OmniOne Badge)'로 시범 발급한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공공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전국 약 27만명의 학생들이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도 45개 운영기관을 통해 운영된다.
라온시큐어는 옴니원 배지를 적용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육 수료증을 디지털 배지로 시범 발급할 예정이다. 향후 해당 수료증을 수료생들이 진학,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옴니원 배지는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로 높은 신뢰도의 안전한 자격 인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돼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디지털 배지를 발급할 수 있다.
교육자격 증명, 수상, 라이선스, 보증 등 용도로도 적용 가능하다.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대학에서는 입학증명서, 학위증명서, 교육수료증 등을 옴니원 배지로 발급하고 있다. 크라우드아카데미, 한국인공지능협회 등 기업 및 협회에서도 민간 자격증, AI 전문가증 등을 발급하는 데 활용하는 중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 수료증 발급을 계기로 공공 분야 대상의 디지털 배지 사업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라며 "라온시큐어는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자격증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 info@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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