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사진=하퍼스 바자 |
김다미. 사진=하퍼스 바자 |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다미는 "차곡차곡 촬영해 두었던 작품들이 여러 편 공개되어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뒤돌아보며 후회하지 않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열심을 다할 뿐이다. '나인 퍼즐'과 '백번의 추억', 그리고 연말에 공개될 '대홍수'까지 그렇게 임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9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대해서는 "말하자면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긴장하기보다 마음 놓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다. 사랑 앞에서 재지 않으며 느끼는 그대로 행동하는 '고영례'를 만나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거짓없이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작품”이라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다미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 영상은 '하퍼스 바자' 10월호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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