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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자산, 부동산 넘어섰다…WLFI 상장 후 56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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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거래소 상장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자산이 56억달러로 급등했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일가는 WLFI의 225억개 토큰, WLF 홀드코의 38% 지분, 사전 판매 수익 4억425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부동산 자산보다 더 큰 규모다.

WLFI의 최종 사전 판매 가격은 개당 0.05달러였으며, 상장 후 가치가 11억달러에서 56억달러로 폭등했다.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는 밈코인 지분, 트럼프 미디어의 1만5000 BTC 보유량 및 기타 사업을 합치면 기존 자산을 훨씬 능가한다. 다만 실제 현금화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한편, WLFI의 이더리움, BNB 체인, 솔라나의 유동성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공개 시장 자사주 매입에 사용되지만, 제3자 유동성 공급자 수수료는 여전히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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