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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문장들' 백우진 1인출판사 대표가 말하는 보도자료 작성법

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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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에디터를 위한 보도자료 실전매뉴얼'



[신간] 에디터를 위한 보도자료 실전매뉴얼

[신간] 에디터를 위한 보도자료 실전매뉴얼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일하는 문장들' '단어의 사연들'을 펴낸 백우진 1인출판사 대표가 제목·리드·문단·종결부를 중심에 두고 보도자료 작성의 기술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한 '에디터를 위한 보도자료 실전 매뉴얼'을 펴냈다.

보도자료는 독자가 책을 들여다보게 하는 마중물이다. 언론 배포와 온라인 서점 노출, 2차 콘텐츠로 이어진다. 저자는 편집자가 부담을 덜도록 실전 규칙을 구조화한다.

제목은 여러 안을 뽑아 채널별로 배치한다. 첫 문장(리드)은 새로운 정보·의미를 앞세워 독자를 붙든다. 본문은 문단 단위로 전개해 맥락을 선명하게 만든다. 종결부는 메시지와 울림으로 마무리한다.

제목은 원칙을 압축해 여러 종류의 후보군은 만든다. 대표 카피는 보도자료에, 나머지는 띠지·카드뉴스·책 소개에 배치한다. 첫 문장은 흡인력의 관문이다. 뉴스형·정보형·스토리형 등 유형을 정하고 첫 문장에 핵심을 담는다. 책 서문 인트로를 참고 자료로 쓰는 방법도 소개한다.

구성은 문단 단위 서술을 권한다. 한 문단에 한 요지를 담고 장·단문을 섞어 리듬을 만든다. 미괄식은 피하고 주장을 먼저 밝힌다. 늘어진 문장은 나눠서 전개한다. 접속사가 제 기능을 못하면 지우거나 적확한 낱말로 고친다.

배경과 맥락을 짚는다. 에디터는 책 마감 직후 보도자료를 쓴다. 역할이 겹치는 추천사·책 소개와 충돌하지 않게 분담해야 한다. 보도자료는 기자·서점·독자가 한눈에 이해할 구조여야 한다.


책은 신입 편집자가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 기본기를 빠르게 익힐수록 돕는다.

△ 에디터를 위한 보도자료 실전 매뉴얼/ 백우진 지음/ sbi(한국출판인회의)/ 1만 5000원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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