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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점검’ 9월 모평, 오늘 시행…사탐 응시생 15년만 최다

쿠키뉴스 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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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서울 신촌 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쿠키뉴스 자료 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서울 신촌 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쿠키뉴스 자료 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평가가 오늘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33개 지정학원에서 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51만59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608명 늘어났다. 재학생은 41만210명, 졸업생 등은 10만5690명으로 집계됐다. 재학생은 2만8477명 증가했으며, 졸업생 등은 869명 감소했다.

졸업생 등 수험생 수는 2024학년도(10만4377명), 2025학년도(10만6559명)에 이어 3년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9월 모의평가는 시험 범위와 응시자 구성과 규모, 출제 경향이 수능과 가장 유사해 수험생 자신의 학업 수준과 위치를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마지막 전국 단위 시험이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나머지 영역은 일부 또는 전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 따라 국어·수학·직업 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고, 사회·과학탐구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번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EBSi 누리집에서 공개되며, 평가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된다.

이번 시험에서도 자연계 학생이 과학탐구 대신 상대적으로 공부 부담이 적은 사회탐구 과목으로 몰려가는 이른바 ‘사탐런’이 이어졌다.

9월 모의평가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는 39만1449명으로, 전체의 61.3%를 차지했다. 지난해(53.2%)보다 8.1%포인트 오른 수치이자 9월 모의평가 기준 15년 만의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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