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2주 만에 몸무게 3㎏을 감량하는 비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단기간에 체중 감량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8월31일 장윤주 유튜브 채널에는 '마른 몸 유지 방법 | 장윤주 식단, 운동, 피부 2주 집중 케어 총정리'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바캉스를 다녀온 뒤 루틴이 다 깨졌다. 돌아와서 다시 시작하는 게 뭐냐면 여러분도 너무나 잘 아는 간헐적 단식"이라고 소개했다.
장윤주는 16시간의 공복과 8시간의 식사 시간을 지킨다고 밝혔다. 그는 "16시간 중 더 힘든 게 아침 공복"이라며 "아침은 기상 2시간 후 먹는 편이고 자기 전 6~7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한 채 잔다"고 했다. 이어 "16시간 공복은 꼭 지킨다. 근육량도 지키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
장윤주는 식단에 대해선 "하루 두 끼만 먹는다. 일단 한 끼는 좀 가볍게 먹는 편"이라며 "요즘엔 그래놀라와 요거트, 꿀 소량, 눈에 좋은 블루베리, 아이스아메리카노, 곡물빵, 계란프라이를 자주 먹는다"고 소개했다.
이어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제대로 된 한 끼로 거의 한식을 먹는다"며 "담백하고 간소하지만 영양 있게 소고기뭇국이나 황탯국 등 소박하게 먹는다. 반찬은 늘여놓지 않고 백김치 정도만 먹는 편"이라고 했다.
장윤주는 또 "치팅데이에 맵고 짠 음식들 많이 먹지 않나. 저는 좋은 소고기와 야채를 잘 구워 밥과 아몬드랑 같이 먹는다. 아몬드 같은 좋은 지방을 먹어줘야 운동하면서 그 지방이 사라진다. 탄수화물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장윤주는 "간단하게든 제대로 된 한 끼든 디저트든 최대 80%만 먹는다. 이 마지노선을 지키는 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꿀물을 들고 다니면서 먹으면 괜한 단 거 안 먹고 하루를 행복하게 버틸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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