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첫 태극마크 단 카스트로프… 美서 홍명보 감독과 첫 만남

세계일보
원문보기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역사상 첫 국외 출생 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오른쪽)가 2일 미국 뉴저지주 대표팀 숙소에서 홍명보 감독과 첫 만남을 갖고 있다. 이날 대표팀에 처음 소집돼 숙소에 도착한 카스트로프는 팀원들과 가볍게 인사한 뒤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홍 감독은 “카스트로프가 한국어 공부도 많이 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팀에서도 빠른 적응을 위해 협력하고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7일과 10일 미국에서 각각 미국, 멕시코와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2. 2삼성생명 우리은행
    삼성생명 우리은행
  3. 3브라이언 노키즈존
    브라이언 노키즈존
  4. 4쿠팡 수사 외압 의혹
    쿠팡 수사 외압 의혹
  5. 5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